위나라의 핵심 무장은 [순욱]으로, 위촉오군 나라와 상관없이 1순위로 꼽히는 0티어 영웅 캐릭터이다. 추후, 18자질의 영웅이 출시되더라도 사용되는 16자질 영웅 중 하나이다. 리세마라 중 순욱이 나왔다면, 바로 시작하면 될 정도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두루 사용되는 영웅이다. 공식 카페에서도 사기라고 불릴 정도로 필수 영웅 중 하나이다. 18자질 등장 이후부터는 다른 16자질 영웅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등급표 |
영웅 |
0 |
순욱 |
1 |
허저 |
2 |
곽가 / 전위 |
3 |
하후돈 |
45레벨 이전에는 동일한 나라의 무장을 출전시켜야지만 버프를 받을 수 있었다면, 45레벨이 넘어가면 나라에 상관없이 전설/신화 영웅을 출전시키면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이때부터 나라와 상관없는 혼합덱이 등장하면서 주로 사용되는 영웅이 순욱이다. 참고로 고과금이 아니라면 혼합덱의 경우 인연이 부족하여 오히려 전투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촉나라의 핵심 영웅은 관우, 장비, 마초, 강유가 아닌 [방통]이다. 초반에는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스킬 레벨이 높아질수록 적에게 큰 피해와 제어 효과를 부여한다. 초반에 방통을 뽑았다면 촉덱으로 진로를 정해도 되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파이널 삼국지2에서는 위촉오군 중에서 촉덱이 제일 약하다. 서버 내 랭커들 중에서도 촉덱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기피하는 나라가 촉이다. 애정으로 키우겠다면 말리진 않는다.
등급표 |
영웅 |
0 |
방통 |
1 |
관우 |
2 |
장비 / 마초 |
3 |
강유 |
오덱의 필수 영웅은 [태사자]이다. 오덱뿐만 아니라 혼합덱에서도 강력한 딜러로 활동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영웅 캐릭터이다. 초반에 태사자를 소환하였다면 기분 좋게 오덱으로 시작해보자. 초반부터 후반까지 무난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게 오덱이며, 무과금이 하기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덱이다. 18자질이 등장하는 이후부터 태사자, 감녕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등급표 |
영웅 |
0 |
태사자 |
1 |
감녕 |
2 |
육손 / 여몽 |
3 |
문앙 |
군덱의 필수 영웅은 [화타]이다. 화타나 초선을 뽑았다면 군덱으로 시작하기에 좋다. 두 영웅 모두 18자질이 등장한 이후에도 사용되는 영웅이며, 화타는 45레벨 이후 혼합덱에도 사용되는 무장이다. 파이널 삼국지2에서는 위덱과 오덱이 강력하지만, 그나마 군덱이 평균을 유지하며 즐길 수 있는 덱이다.
등급표 |
영웅 |
0 |
화타 |
1 |
초선 |
2 |
노식 / 가후 |
3 |
우길 |
파이널 삼국지 2에서는 45레벨 이후 나라에 대한 제한이 없어져 혼합덱과 같이 다양한 영웅들이 사용된다. 이를 고려하여 위에 추천한 무장들 중, [순욱 / 방통 / 화타]는 꾸준히 육성하는 것이 좋다. 해당 영웅들은 나라별 핵심 영웅임과 동시에 혼합덱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된다. 참고로 위에 영웅들은 16자질 영웅들에 대한 등급표이며, 절대적인 사항이 아니므로 참고용으로 보도록 하자.
[파이널 삼국지 2] 리세마라 등급표 추천 무장 공략 & 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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