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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야기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공략 방법

by 러스L 2022.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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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돌이 놀이터의 러스L 입니다.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공략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월드 탐험은 2022년 10월 29일(토) 09:00부터 오픈되어, 11월 10일(목) 08:59까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검은 감옥의 과거를 100% 클리어하면 '점성술사 뽑기권'과 '영물 미끼' 등 다양한 아이템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공략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검은 감옥은 가혹한 형벌과 통곡 소리로 가득 찬 공포의 공간으로 토란을 거역한 그레이브본을 가두어 고문하기 위해 세워졌다. 그레이본이 된 토란이 반티스를 장악하며 제국 전역에 세워진 검은 감옥은 감히 군주를 거역하는 그레이브본을 고문하는 데 사용됐다. 토란의 권력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자 반티스 제국 내의 가장 핵심적인 한곳을 제외하고 외곽에 있던 검은 감옥들은 점차 폐쇄됐다

반티스 외곽에 있던 검은 감옥에서 탈출한 후, 원통한 기사 트리즈노는 끔찍한 기억으로 가득한 이 땅에 발도 들이지 않았다. 그는 원통한 자로서 죽음의 섬에 거주하며 마음속으로는 자신의 과거를 한시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몇 년이 흐리고 그는 버려진 검은 감옥으로 돌아가 옛 전우들의 흔적을 찾기로 했다.

 

'초혼의 첨탑'은 검은 감옥에서 영혼을 학대하던 고문 도구로 남아 있는 힘을 이용해 사람을 실체 상태와 영혼 상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초혼의 첨탑'을 전환하면 실체와 영혼 상태를 넘나들 수 있습니다.

 

'진혼의 양초'는 그레이브본을 탄압하는 데 사용된 양초인데요. 촛불 영역에 들어온 영혼은 소멸하게 됩니다.

 

'부서진 집'은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는 낡고 허물어진 집인데요. 이곳에서 줍기를 누르면 살았던 사람의 일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일기는 게임 진행과는 상관이 없지만,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월드 탐험 안에서 또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진혼의 양초' 영역이 '잠들어 있는 영혼' 근처로 이동하자 '잠들어 있는 영혼'이 소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는 '초혼의 첨탑'과 '진혼의 양초'를 활용하면 쉽게 공략이 가능합니다.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를 공략하면 '부서진 집'에서 6개의 일기를 획득할 수 있는데요. 일기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인벤토리에서 일기의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AFK아레나 검은 감옥의 과거

공략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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